다시 돌아올 은어 떼를 꿈꾸며…은어다리 걸으면 ‘마음은 이미 봄’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울진 남대천은 은어의 고향/3∼5월 회귀하는 은어떼 장관/은어 두 마리 마주보고 선 은어다리 인기 포토존/국립해양과학관에선 수심 7m 바닷속전망 즐겨/울진대게·붉은대게·물곰탕 등 별미도 맛봐야
봄이 오나 보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물줄기 낮은 숨 몰아쉬며 잠에서 깨는 걸 보니. 이 비 그치면 강가의 풀빛 점점 짙어지고, 물 위를 스치는 바람은 흙냄새 짙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