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내 지상군 배치에 진지한 관심을 비공개적으로 표명했다고 미 NBC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과 베네수엘라처럼 이란 새 정부와 미국이 석유 생산에서 협력하는 전후 이란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보좌관 및 백악관 밖의 공화당 당국자들과 회의에서 지상군 배치 구상을 논의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이 대규모 지상 침공이 아닌 소규모 분견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이라고 전하고 트럼프는 지상군 파견과 관련해 명령을 아무런 명령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아왔다. 트럼프는 이번 주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상군 투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대통령들이 지상군 투입을 배제해왔으나 ”나는 ‘아마 필요하지 않을 것’ 혹은 ‘만약 필요하다면’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트럼프는 그러나 5일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란에 대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