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사건 2심 속도전…다음 달 줄줄이 종결 전망

[앵커]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의혹' 등 1심을 넘긴 특검 기소 사건들이 이번 달부터 항소심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초반부터 속도전을 예고 했는데요. 이르면 다음 달 부터 선고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안채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사건 2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을 처음 마주했는데, 재판장인 윤성식 고법 부장판사는 '신속한 재판' 방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