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비 지원…최대 21만원 [지금 우리 동네는]
“하루만 지나도 냄새가 확 올라와요. 여름엔 벌레까지 생길까 봐 신경이 쓰이죠.”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사는 40대 주부 A씨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다. 물기를 빼고 밀봉해도 악취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 위생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A씨는 최근 음식물쓰레기를 집 안에서 바로 말려 부피를 줄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