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자 최대 7명까지 선발 가능한 한국, 지난해 우타자 피홈런 23개 허용한 기쿠치...한일전 10연패 사슬 끊어낼 절호의 기회다 [도쿄 in SEGYE]
[도쿄=남정훈 기자] 예상대로다. 일본은 기쿠치 유세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한국전 선발로 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우타자를 상대로 23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던 기쿠치다. 중심타자가 좌타자 일색이었던 한국이 예전에 비해 우타 거포들이 많아졌기에 어쩌면 기쿠치를 무너뜨리고 이길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국과 일본은 7일 일본 도쿄도 분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