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배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

이억배 작가의 옛이야기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가 세계적 권위의 아동도서상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6일 사계절출판사에 따르면, 2020년 출간된 이 책은 우리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청색을 주조로 한 번짐 표현과 구불거리는 고목, 털 한 올 한 올이 살아 있는 호랑이 묘사 등 생동감 있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