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관광객들의 비판을 받았던 제주 대표 축제들이 제주도 지정축제 선정에서 탈락했다. 제주도가 축제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한 이후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축제에 대한 사실상의 페널티가 현실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 축제육성위원회는 최근 도내 28개 축제(광역 10개·지역 18개)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