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고용 엔진으로 불리던 SK배터리 아메리카(SKBA) 공장에 차가운 감원 바람이 불어닥쳤다. 미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정책 변수라는 이중고 속에 공장 인력의 3분의 1 이상이 한꺼번에 일터를 떠나게 됐다. 6일(현지시간) SK배터리 아메리카는 조지아주 커머스 공장 근로자 958명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현지 인사 책임자가 공고한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