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의 조경 전략이 ‘단지 내 나무 심기’를 넘어 ‘도시의 랜드마크 조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서울숲 일대에 하이엔드 정원 조성을 예고한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잇따라 서울시 정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자사 주거 브랜드의 조경 경쟁력을 공공 공간에서 선보이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