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7일 새벽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대형 폭발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났다.이에 이란이 미사일로 보복 공격에 나서 중동 전쟁이 확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미국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강력한 폭격 작전이 곧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날 새벽 테헤란에서는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하며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AP 영상에는 서부 테헤란 상공에서 섬광이 번쩍이며 폭발이 이어지고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메흐라바드 국제공항 주변에서 거대한 불길과 짙은 연기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된 영상에도 테헤란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이 잇따르는 장면이 담겼다. 이스라엘은 광범위한 공습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새로 발사된 미사일 일제 공격을 요격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군사 능력과 지도부, 핵 프로그램을 주요 공격 목표로 삼아 공습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