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대신 ‘음메에’…‘개 식용 금지’가 축산지도를 바꿨다

2024년 1월9일 국회에서 이른바 ‘개 식용 금지법’이 통과하며 먹거리에 관한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국회를 통과한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은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은 물론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의 유통과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동물권 단체의 “기념비적인 역사”라는 환호와 “국가가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