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행정통합법' 처리 여부가 안갯속입니다. 여야가 기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거물급 인사 출마와 관련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경북'만을 외치는 국민의힘과 '대전·충남'까지 함께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기싸움 속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는 행정통합 특별법.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갈피를 못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