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등 전분당 제조·판매사 4곳이 7년 넘게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조사돼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을 받게 됐다. 관련 매출액 등을 고려하면 최대 1조2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공정위는 6일 대상·사조씨피케이·삼양사·CJ제일제당 등 전분당 제조·판매업체 4곳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검찰 공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