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친밀한 관계에 있던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피해자가 최소 13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 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피해자까지 포함하면 하루 한 명꼴로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해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