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내일(8일)도 우리 국민을 태운 전세기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출발할 전망입니다. 이승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동 상황과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조현 외교부 장관. 우리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귀국을 위해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 공관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