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日 배우가 한국말로 연기…일드에 부는 한국어 바람

일본 드라마에서 한국말을 접하게 되는 일이 점점 늘고 있다. 그동안은 주로 드라마 속 한국 배우가 혼잣말을 하는 정도였다면, 이제 일본 배우가 극중에서 한국말을 하는 배역을 맡게 됐다. 7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배우 시손 쥰(志尊淳)이 4월12일부터 방영되는 니혼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주연을 맡았다. 한국 속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