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도박 빚에 처지를 비관하며 아내와 자녀를 살해한 뒤 목숨을 끊으려 한 남성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상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 상고를 기각했다고 6일 밝혔다. 최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는데, 항소 역시 기각됐다. 이로써 1심 판결은 확정됐다. 최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