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등용문’ 춘향국악대전 4월 30일 개막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인 전북 남원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대회가 열린다. 남원시는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개최해 전통 국악의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춘향국악대전은 수많은 국악 명창과 명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