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국내 소비 심리는 위축됐지만, 식품·유통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6562명으로 전년(1636만9629명) 대비 15.7%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약 548만명)과 일본(약 365만명)이 가장 많았고,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