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짜리 영상 한편으로 유튜브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달성한 ‘전 충주맨’ 김선태 씨가 첫 영상 조회수 715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 개설 직후 광고와 협업 문의가 잇따르면서 사실상 이틀 만에 몇 달 치 월급에 해당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반응이 나온다.5일 김선태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는 기업과 기관 계정들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협업과 광고를 제안하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채널 개설 이후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틀 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이자 기업들도 서둘러 마케팅 접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댓글 창에는 해외 축구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정까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맨유 공식 계정은 “소식 듣고 왔다. 선태 님 개업 축하드린다”며 “국적이 대한민국 맞으시죠”라는 홍보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댓글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채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