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고립 국민 귀국길…아부다비발 인천 도착

중동 사태 여파로 아부다비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오늘(8일) 귀국했습니다. 승객 230여 명 탑승이 가능한 민항기 EY826편은 어제(7일) 오전 아부다비를 출발해 오늘(8일) 새벽 1시 1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일정한 간격으로 운항하는 정기편이 아닌 필요에 따라 운항하는 부정기편인데, 임시 증편됐습니다. 어제(7일)저녁 6시쯤에는 두바이에서 출발한 직항 여객기 EK322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