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한미연합훈련...야외기동훈련은 '반토막'

[앵커] 내일(9일)부터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시작됩니다. 북한과의 관계를 의식해 실기동훈련 횟수는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는데요. '적대적 2국가'를 내세우고 있는 북한이 이 기간 무력도발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9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상반기 한미 연합연습. 대규모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는 야외 기동 훈련은 22건 시행됩니다. 여단급은 6건, 대대급은 10건, 중대급은 6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