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관 “영국은 전쟁 손 떼라”… 미·영 사이 이간질?

영국은 미국의 이란 공격 초기만 해도 미군의 자국 군사 기지 사용을 제한하는 등 미국과 거리를 뒀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센 압박이 계속되며 영국 정부는 본토 공군 기지에 미군 폭격기가 배치되는 것을 허용했다. 그러자 영국 주재 이란 대사가 “영국도 우리의 합법적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며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