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열풍에 경북 영주시도 합류했다. 영주시는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실패한 금성대군의 역사 유적을 둘러보는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운영 중인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관광객들이 영화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 주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추천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새롭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