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도 신었대”…나이키 슬리퍼 ‘11만→50만원’, 웃돈 4배 붙었다

지압 신발을 닮은 나이키가 신제품 슬리퍼가 온라인상에서 품귀 현상을 빚으면 판매가를 훌쩍 뛰어넘는 가격에 재판매되고 있다. 8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 ‘나이키 마인드 001’ 제품은 10~30만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판매자는 50만원에 매물을 올리기도 했다. 크림에서도 20∼30만원 대에 거래가가 형성돼 있다. 해당 제품 정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