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소원으로 사법 권력 개편…존재감 커진 '헌재'

[앵커] '사법 3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법원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구할 수 있는 재판소원은 이번 주 현실화 될 전망인데요. 헌재의 위상이 높아지게 되지만, 과제도 적잖아 보입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재판소원 법 시행을 코앞에 두고 헌재는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당장 이번 주부터 법이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되는 만큼 내부 '심판 규칙'을 다듬는 등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속 후속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