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싱가포르에서 화교 자본을 상대로 천안아산 돔구장 구상을 설명하며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선 것은 단순한 시설 건립 논의를 넘어 충청권 문화·관광 산업 지형을 바꾸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김 지사는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중국계 투자자들을 초청해 천안아산역 인근에 추진 중인 5만석 규모 복합 돔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