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경북 주민…정착 돕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 추진

경북도는 외국인을 상대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구가톨릭대 사회통합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경북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연구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은 경북에서 생활에 86%가 만족한다고 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