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가 15년을 맞이한 가운데 일본인 10명 중 6명꼴로 사고 원전의 2051년 폐기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쿄신문은 일본여론조사회가 올해 1∼3월 1천9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 설문조사에서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2051년 이전 사고 원전 폐기 계획에 대해 6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