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코스피 폭락’ 앞세운 KBS…내부서도 “이해 힘들다”

공영방송 KBS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 문제를 앞세워, KBS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지난 4일 KBS ‘뉴스9’는 <코스피 이틀 폭락에 1100포인트 날아가…5000선 후퇴> <일본도 원유 의존도 높은데 왜 코스피만?> 등 국내 증시 소식으로 뉴스를 시작했다. 코스피 하락, 국내 유가 상승을 가장 먼저 전한 뒤에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폭격을 이어가고 이란이 물러서지 않고 있다는 등 전쟁 관련 소식을 이어간 것이다.같은 날 SBS ‘8뉴스’의 경우 비교적 앞단에 국내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