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 잔액이 444억원에 달하고, 그중 절반 이상이 현역병 대출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등록 상위 30개 대부업체의 군인 대출 취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2조6천924억원) 중 군 장병의 대출 잔액은 총 4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현역병이 242억원(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