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가장 높은 수준의 지지율을 기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와 ‘통합’을 키워드로 집권 초 국정 장악력을 다져가고 있다. 부동산 불법 행위·주가 조작·마약범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7대 비정상’으로 꼽으며 날을 세우는 한편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상대 진영의 의견까지 충분히 듣겠다는 의지도 내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