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선거기간 동안 외국인의 정치 관련 댓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보통신망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부정선거론에 교묘히 맞장구쳐주는 꼴”이라는 정치권 비판이 나왔다.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이준석 대표를 향해 “(극우 인사 전한길씨와의) 토론회에서는 부정선거가 절대로 아니라며 짐짓 일축하는 척하더니, 같은 시각 정작 국회에서는 외국인에 의한 부정선거를 예방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것 아닌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법안 자체를 두고는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이미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