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인 김부장은 검은콩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가 검은콩이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꾸준히 찾는 건 부쩍 늘어난 흰머리와 탈모 고민 때문이다. 40대 후반을 넘어서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외모에 위기의식을 느낀 탓도 있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산 검은콩은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영양가가 풍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