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꿈결 같은 우리 인생은 풀잎 끝에 맺혀 있는 이슬 같도다. 무정야속 저 바람이 건듯 불며는 이슬 흔적 순식간에 없으리로다."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연극 '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