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지역이 화염에 휩싸인 지 9일째입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이란에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란도 반격에 나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에 사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타격했습니다. 레바논 남부 등지에서 온 피란민들이 묵고 있던 베이루트 중심가의 호텔이 공습을 받아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