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UAE 전세기, 아부다비 출발…탑승인원 285명→206명"

에티하드항공 여객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정부 특별 전세기가 우리시간으로 오늘(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했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시간 오후 5시 35분쯤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아부다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탑승 인원은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으로, 최초 공지된 285명에서 79명 줄었습니다. 외교부는 "38명은 취소 의사를 표했고 53명은 연락 없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