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집결해있던 미군의 대형 수송기들이 대거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란 공습을 전후로 초대형 수송기 C-5가 6번이나 이륙한 것으로 나타나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차출설에 무게가 실립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미군 대형 수송기들이 집결해 있던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 항공 추적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미군 최대 전략 수송기인 C-5 2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