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오르자 ‘가짜석유’ 우려…경북도, 5월까지 고강도 단속

경북도가 치솟는 기름값에 주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적합 연료 유통 근절에 고삐를 죈다. 도는 5월3일까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가짜석유를 포함한 부적합 연료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행위를 특별단속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급격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불법 석유 유통 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단속에서는 건설기계에 등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