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마카오를 뜨겁게 달구며 세 번째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트레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개최했다. [HELLO] 투어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들과 재회이자 이번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인 만큼,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실제 이날 공연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트레저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은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 구호를 외치는 등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함께 나눴다.터질 듯한 함성 속 등장한 트레저는 ‘음 (MMM)’으로 내달리며 단숨에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 (JIKJIN)’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탄탄한 보컬과 랩,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