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음주 운전 적발 이후 영화 관련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섰다.배성우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의 제작보고회에서 첫인사를 하는 시간, 자리에서 일어나 “저의 과오로 인해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는 “‘끝장수사’를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 설 수 있게 된 것 모두 깊은 감사 드리고,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라며 “부디 감독님과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나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배성우는 지난 2020년 11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배성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배성우는 그해 12월에 뒤늦게 음주 운전 적발 소식이 알려진 후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라며 사과하고 자숙했다.이후 ‘더 에이트 쇼’(2024) ‘조명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