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6이 막을 올렸다. 451㎡(약 136평) 규모의 포스코퓨처엠 부스는 개막 첫날부터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전고체 배터리 소재부터 글로벌 공급망까지,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Together, Drawing BoT Future(함께, BoT 미래를 그리다).” 부스 입구에 내걸린 이 문구가 포스코퓨처엠이 이번 전시에서 던지는 메시지다. 자율주행 전기차부터 데이터센터 ESS,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이른바 ‘BoT(Battery of Things)’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선언이다.부스는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첨단 솔루션 ▲오픈 이노베이션 ▲지속가능 공급망 등 5개 존으로 구성됐다.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 계열사들이 한 부스에 모여 있다 보니, 배터리 하나를 둘러싼 산업의 스케일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