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사평가제 시행에 “경영진 최악의 오점” 내부 반발

연합뉴스에서 인사평가제 시행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이 불거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는 경영진이 구성원들의 부작용 우려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인사평가제를 반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불통 강행”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사측은 이미 여러 차례 사원 설명회를 진행했고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를 수정·보완했다는 입장이다.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는 9일 성명 <인사평가제 또 ‘불통 강행’…다가오는 것은 경영진 평가다>에서 “노조가 지난해 내내 ‘밀어붙이기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던 인사평가제를 경영진이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