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익숙한 세대가 ‘과거엔 어떻게 일일이 손으로 글씨를 썼지’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요즘 대학생들은 챗GPT가 없던 시절엔 선배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의문을 갖는다. 김성우 캣츠랩 연구위원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에 스며들면서 ‘읽기’와 ‘쓰기’의 순서가 바뀌고, 사람들이 ‘읽기’와 ‘쓰기’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김성우 캣츠랩 연구위원은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미디어 먼슬리’ 행사에서 ‘AI의 시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를 주제로 강연했다.김성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