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초반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 독일은 영국 상륙작전도 계획했다. 하지만 강력한 영국 공군의 저항으로 제공권 장악이 어려워지자 독일 공군은 대대적인 런던 공습에 나섰다. 이에 독일 폭격기 및 전투기들이 투하한 폭탄들 가운데 불발탄의 안전한 처리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는 훗날 그의 ‘2차대전 회고록’에서 여성 1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