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돌연 자취를 감췄던 ‘아시아의 왕’ 배용준이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엔 차기작 대본 대신 모두를 놀라게 한 뜻밖의 ‘투자 리포트’를 들었다. 최근 문화 콘텐츠 기업 블리츠웨이의 주식 42만 주를 추가 매입, 지분율을 8%대까지 끌어올리며 사실상 ‘자본 시장의 포식자’로 등판했다는 분석이다. 화려한 레드카펫을 스스로 걷어찬 그가 은둔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