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짓지도, 찾지도 않는다"… 서민 '주거 사다리' 흔들

지난해 서울에 준공된 빌라가 아파트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떨어진 데다 전세사기 여파로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인데,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유형별 준공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준공된 서울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은 4858가구였다.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