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로 나아가야” 공감대가 전환 동력 [모빌리티]

기아의 화성 이보(EVO) 이스트 공장은 대대적인 공장 재편에도 노사가 긴밀히 협력하는 등 상생적인 노사 관계가 돋보인다. 이곳 직원들은 원래 플라스틱 범퍼·변속기 생산을 담당했지만, 현대차그룹 최초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하게 되면서 업무가 바뀌었다. 작업자 입장에서 보면 기존 직무가 사라지는 큰 전환이었음에도 사측의 결정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