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사막의 빛’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시그너스’(Cygnus·백조자리)라는 별칭이 붙은 KC-330은 한국 공군이 운용하는 공중급유기 겸 수송기다. 이는 유럽의 항공기 제조사이자 방위산업체인 에어버스가 만든 장거리 여객기 A330-200을 군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박근혜정부 시절 우리 공군의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에서 미국 보잉의 KC-46 페가수스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선정됐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