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랙식(WBC) 8강 무대에 오른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오전 귀국했다. 류지현 감독은 “호주전에서 팀 코리아가 하나로 뭉쳐서 이뤄낸 기적 같은 순간은 저도 잊을 수 없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WBC를 끝으로 은퇴하는 류현진 선수는 “마지막까지 국가대표로 어린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